[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21일 오전 10시 42분께 진천군 문백면의 한 플라스틱 재생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공장 내부 및 폐기물 운반차량 등을 태우고 25분여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서 추산 재산피해액은 870여만 원이다.
소방당국은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신동빈 기자
sdb8709@jbnews.com
[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21일 오전 10시 42분께 진천군 문백면의 한 플라스틱 재생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공장 내부 및 폐기물 운반차량 등을 태우고 25분여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서 추산 재산피해액은 870여만 원이다.
소방당국은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