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교사의 수업전문성, 3년 연속 전국 최고 입증
대전 교사의 수업전문성, 3년 연속 전국 최고 입증
  • 김금란 기자
  • 승인 2020.01.22 11:12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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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교실수업개선 실천사례 연구발표대회 다수 입상

[중부매일 김금란 기자] 대전지역 교사들이 제21회 전국 교실수업개선 실천사례 연구발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윤지혜 교사
윤지혜 교사

22일 대전시교육청에 따르면 제21회 전국 교실수업개선 실천사례 연구발표대회에서 교사 7명이 (1등급 1명, 2등급 2명, 3등급 4명)이 입상했다. 시교육청은 2017년부터 3년 연속 전국 1등급 입상자를 배출하며 대전지역 교사들의 수업전문성을 입증했다.

윤지혜 대전글꽃초 교사는 'WIFI-5G 인문학 프로그램을 통한 국어과 역량 기르기'를 주제로 국어 교과 수업 개선을 위해 1년 동안 꾸준히 노력해 1등급 입상했다. 박수열 대전글꽃초 교사와 신탄진고 김수영 교사는 2등급 입상의 영예를 안았다. 3등급에는 대전노은초 노대환·고지현 교사, 신탄진초 조혜민 교사, 대전정림중 유희양 교사가 입상했다.

이번에 입상한 대전 교사들의 연구보고서와 수업동영상은 교육부의 '에듀넷 티-클리어(www.edunet.net)' 누리집을 통해 전국의 교사들과 공유한다.

시교육청은 매년 수업공감 릴레이 특강, 수업나눔연수, 연구회 운영과 컨설팅 지원을 통해 교실수업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에는 초등 16편, 중등 11편 등 총 27편이 입상했다.

설동호 교육감은 "올해도 창의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새로운 교육이론을 탐색하고, 학생의 능력과 수준, 적성을 고려한 창의적인 교수·학습 방법이 개발·실천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국 교실수업개선 실천사례 연구발표대회는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학생 참여중심의 다양한 우수 수업 사례를 발굴하고, 교사 간 좋은 수업 사례 나눔을 통한 교수학습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교육부 주관으로 매년 개최된다. 입상작은 17개 시도교육청 자체대회에서 1등급을 받아 출품된 작품 중 40% 이내에서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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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그래나야 2020-01-22 18:25:22
이 수업 떄문에 초등학교에 재입학하고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25년만 젊었어도
이런 수업을 떠올린 발상부터 수업의 질까지 정말 훌륭합니다.

민이라고해요 2020-01-22 13:29:15
글꽃초의 국어교육때문에 지금 현재 대전 중구 센트럴파크 집값이 폭등하고 있습니다!!!

교태로운경태 2020-01-22 13:16:32
다른 선생님들은 방학때마다 해외여행가느라고 바쁜데, 이분은 매년 대학원가서 계속 공부하시고, 배우러 다니시더라구요.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먹을줄 알듯이, 역시 배움을 즐기시는 선생님이 역시 교육도 1등이시네요. 대한민국 참교사 화이팅

한굵희야 2020-01-22 12:34:01
작년에 초등학교에서 가르침 받고 올해 하버드 호텔경영학 합격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제임스홍하든 2020-01-22 12:02:03
우리 아이는 지혜샘 덕분에 사고뭉치에서 모범생으로 거듭났어요! 항상 교육에 헌신하는 지혜샘! 꽃길만걸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