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136cm, 마데 캔버스 위에 유채, 1982
110×136cm, 마데 캔버스 위에 유채, 1982

신성희 작가는 1970년대 초 파리로 이주해 그 곳에서 계속 활동하다가 2010년 운명했다. 이 작품은 작가의 초기 시대의 작품으로 평면성을 추구하는 단색화 회화의 대표적인 작품이다. / 쉐마미술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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