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김용수 기자] 중국 우한에서 귀국하는 교민의 임시 격리 수용시설로 결정된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앞에서 경찰들이 버스로 차벽을 치고 경비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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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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