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4시 20분께 청주시 옥산면 수락리의 한 폐기물처리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소방헬기와 펌프차 22대, 인력 50여 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31일 오후 4시 20분께 청주시 옥산면 수락리의 한 폐기물처리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소방헬기와 펌프차 22대, 인력 50여 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신동빈

[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31일 오후 4시 20분께 청주시 옥산면 수락리의 한 폐기물처리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소방헬기와 펌프차 22대, 인력 50여 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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