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소주는 지난달 31일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써달라며 2020년 적십자 특별회비 300만원을 기탁했다.
충북소주는 지난달 31일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써달라며 2020년 적십자 특별회비 300만원을 기탁했다.

[중부매일 안성수 기자] 충북소주는 지난달 31일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써달라며 2020년 적십자 특별회비 300만원을 기탁했다.

충북소주는 지난 2011년 7월부터 충북적십자사와 함께 기업의 사회적 나눔 실천을 위해 매년 '사랑의 점심 나누기' 2천만원 후원 및 급식봉사활동 등을 펼쳐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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