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 간 소통으로 신 노년문화 선도할 것"
[중부매일 박재원 기자] 청주가경노인복지관 제7대 관장으로 박현주 관장이 3일 취임했다.
박 관장은 지난 2014년부터 흥덕시니어클럽 관장으로 역임하면서 온정, ㈜시니어탑클린 대표를 병행하며 노인 사회활동 참여와 일자리를 통해 '일하는 100세 아름다운 시니어'를 지향하며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이끌어왔다.
박 관장은 "청주가경노인복지관을 세대 간 소통이 활발히 이뤄질 수 있는 어르신들의 행복쉼터로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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