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서병철 기자] 단양소방서가 공동주택 화재 시 인명 피해를 줄이기 위해 경량칸막이 피난 안내를 홍보하고 있다.
경량칸막이란 아파트를 비롯해 공동주택 화재 시 출입구나 계단으로 대피하기 어려운 경우를 대비해 설치했다.
옆 세대로 피하기 위해 석고보드로 만들어 몸이나 물건을 이용해 충격을 주면 쉽게 파괴할 수 있다.
서병철 기자
bcsu113@jbnews.com
[중부매일 서병철 기자] 단양소방서가 공동주택 화재 시 인명 피해를 줄이기 위해 경량칸막이 피난 안내를 홍보하고 있다.
경량칸막이란 아파트를 비롯해 공동주택 화재 시 출입구나 계단으로 대피하기 어려운 경우를 대비해 설치했다.
옆 세대로 피하기 위해 석고보드로 만들어 몸이나 물건을 이용해 충격을 주면 쉽게 파괴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