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중국 우한 교민이 생활하고 있는 진천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을 찾은 배우 김보성이 송기섭 진천군수의 손을 잡고
5일 중국 우한 교민이 생활하고 있는 진천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을 찾은 배우 김보성이 송기섭 진천군수의 손을 잡고 "의리"를 외치고 있다. 이날 김보성은 올림픽응원단 레드엔젤과 함께 마스크와 홍삼음료를 기탁했다.

[중부매일 송창희 기자] 5일 중국 우한 교민이 생활하고 있는 진천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을 찾은 배우 김보성이 송기섭 진천군수의 손을 잡고 "의리"를 외치고 있다. 이날 김보성은 올림픽응원단 레드엔젤과 함께 마스크와 홍삼음료를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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