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송창희 기자] 5일 중국 우한 교민이 생활하고 있는 진천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을 찾은 배우 김보성이 송기섭 진천군수의 손을 잡고 "의리"를 외치고 있다. 이날 김보성은 올림픽응원단 레드엔젤과 함께 마스크와 홍삼음료를 기탁했다.
송창희 기자
333chang@jbnews.com
[중부매일 송창희 기자] 5일 중국 우한 교민이 생활하고 있는 진천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을 찾은 배우 김보성이 송기섭 진천군수의 손을 잡고 "의리"를 외치고 있다. 이날 김보성은 올림픽응원단 레드엔젤과 함께 마스크와 홍삼음료를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