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김금란 기자] 대전시는 6일 둔산공동구 내 회의실에서 32보병사단장, 시민안전실장, 둔산경찰서장, 둔산소방서장, 시설관리공단 관계자 등 주요 민ㆍ관ㆍ군ㆍ경ㆍ소방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둔산공동구 방호능력 향상을 위한 합동 토의를 진행했다. 대전시는 방호능력 향상을 위해 반기 1회 이상 주기적인 토의와 관련기관과 합동으로 안전한 도시 대전을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협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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