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익송 작가의 이 작품은 수많은 손목시계들이 무작위로 조합돼 있다. 이것은 그림이라기보다 레디메이드의 오브제가 조합돼 있는 개념미술이라 하겠다. / 진익송 작가 제공
중부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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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익송 작가의 이 작품은 수많은 손목시계들이 무작위로 조합돼 있다. 이것은 그림이라기보다 레디메이드의 오브제가 조합돼 있는 개념미술이라 하겠다. / 진익송 작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