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충북소방본부(본부장 김연상)는 순직 및 공상 소방공무원 자녀에게 장학금을 후원하고 있는 ㈜면사랑(대표이사 정세장)을 방문했다.

㈜면사랑은 대한소방공제회를 통한 지정 기부 형식으로 매년 5명의 소방공무원 자녀에게 장학금을 후원하고 있다.

김연상 본부장은 "도 소방본부에서도 기업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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