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서병철 기자] 단양 소백산 자락에 위치한 승마장이 어린이들에게 인기다.
이 승마장은 전문 마필교육을 이수한 3명의 교관이 승용마 5마리와 체험마차 2종을 관리하고 있다.
서병철 기자
bcsu113@jbnews.com
[중부매일 서병철 기자] 단양 소백산 자락에 위치한 승마장이 어린이들에게 인기다.
이 승마장은 전문 마필교육을 이수한 3명의 교관이 승용마 5마리와 체험마차 2종을 관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