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웰빙푸드, 천안지역 시각장애인 지원에 200만원 후원
금강웰빙푸드, 천안지역 시각장애인 지원에 200만원 후원
  • 송문용 기자
  • 승인 2020.02.13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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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웰빙푸드가 지난 11일 천안시복지재단에 시각장애인을 위한 200만원을 후원해 (왼쪽부터) 이종기 천안시 복지문화국장, (주)금강웰빙푸드 황철 본부장, (사)충남시각장애인연합회천안시지회 김덕규 지회장, 김기봉 천안시복지재단 상임이사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천안시 제공
금강웰빙푸드가 지난 11일 천안시복지재단에 시각장애인을 위한 200만원을 후원해 (왼쪽부터) 이종기 천안시 복지문화국장, (주)금강웰빙푸드 황철 본부장, (사)충남시각장애인연합회천안시지회 김덕규 지회장, 김기봉 천안시복지재단 상임이사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천안시 제공

[중부매일 송문용 기자]금강웰빙푸드(대표 김정순)가 지난 11일 시각장애인을 위해 천안시복지재단에 200만원을 후원했다고 13일 밝혔다.

후원금은 사단법인 충남시각장애인연합회천안시지회 내에 시각장애인용 한궁을 구입, 설치하는 데 사용될 예정으로 시각장애인의 생활체육 활성화 및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관구내식당(단체급식), 외식사업, 프랜차이즈 등 위탁급식업을 운영하는 주식회사 금강웰빙푸드는 사회공헌을 활발히 실천해 나가고 있다. 전 임직원들이 천안시복지재단의 정기후원에 참여하고 있으며, 화재가구 지원과 소외계층 식사제공 및 무료 건강검진제공 등을 펼쳤다.

김정순 대표는 "그동안 지역 내 다양한 사회공헌을 추진하던 중 단순히 생계 및 의료를 위한 지원뿐만 아니라 소외된 이웃들이 문화적 혜택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이번 후원을 결정하게 됐다"며 "시각장애인들이 여가선용과 자기계발 욕구를 충족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종기 천안시 복지문화국장은 "사람이 살아가면서 필요한 기본적인 의식주를 지원해주는 것은 복지지만 문화적인 부분과 공감, 소통이야말로 맞춤형 복지라고 생각한다"며 "맞춤형 복지가 구현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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