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에 머물고 있는 173명의 우한교민들이 좋은 기억을 담고 떠날 수 있도록 막바지 퇴소 준비에 여념이 없는 송기섭 진천군수가 바쁜 시간을 쪼개 현장 초소에서 점심식사를 하며 퇴소식 계획을 검토하고 있다.  송창희 / 진천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에 머물고 있는 173명의 우한교민들이 좋은 기억을 담고 떠날 수 있도록 막바지 퇴소 준비에 여념이 없는 송기섭 진천군수가 14일 바쁜 시간을 쪼개 현장 초소에서 점심식사를 하며 퇴소식 계획을 검토하고 있다. 송창희 / 진천

[중부매일 송창희 기자]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에 머물고 있는 173명의 우한교민들이 좋은 기억을 담고 떠날 수 있도록 막바지 퇴소 준비에 여념이 없는 송기섭 진천군수가 14일 바쁜 시간을 쪼개 현장 초소에서 점심식사를 하며 퇴소식 계획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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