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교민들이 2주간의 격리 생활을 마치는 15일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을 찾은 정세균 국무총리가 현장 상황실 옆 알림판에 진천과 음성 주민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은 메시지를 적어 붙이고 있다. / 김용수
우한 교민들이 2주간의 격리 생활을 마치는 15일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을 찾은 정세균 국무총리가 현장 상황실 옆 알림판에 진천과 음성 주민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은 메시지를 적어 붙이고 있다. / 김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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