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국무총리가 15일 격리생활을 마치고 퇴소하는 중국 우한 교민들을 격려하기 위해 진천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을 찾아 이시종 충북지사, 송기섭 진천군수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송창희 / 진천
정세균 국무총리가 15일 격리생활을 마치고 퇴소하는 중국 우한 교민들을 격려하기 위해 진천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을 찾아 이시종 충북지사, 송기섭 진천군수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송창희 / 진천

[중부매일 송창희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가 15일 격리생활을 마치고 퇴소하는 중국 우한 교민들을 격려하기 위해 진천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을 찾아 이시종 충북지사, 송기섭 진천군수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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