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정구철 기자] 충주중원문화재단(이사장 조길형)는 음악창작소 계약직 직원 4명을 채용키로했다.

이번 공개 채용은 소장 1명과 기획 분야 1명, 엔지니어 2명, 총 4명이며 지원 자격은 재단 인사관리 규칙(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기관 운영에 관한 법률 10조의 결격 사유)에 해당되지 않는 사람이면 지원 가능하다.

제출 서류 양식과 응시원서 다운로드 및 자세한 공고내용은 재단 홈페이지(www.cjcf.or.kr) 또는 충주시청 홈페이지(www.chungju.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서류접수 마감은 오는 24일 오후 6시까지 충주중원문화재단 이메일(recruit@cjcf.or.kr)을 통해서만 지원이 가능하다.

음악창작소 관련 채용 문의는 충주중원문화재단 문화정책팀(☎043-850-7981)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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