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장애인동계체전 폐막, 충북 11위로 마무리
전국장애인동계체전 폐막, 충북 11위로 마무리
  • 신동빈 기자
  • 승인 2020.02.16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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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2·은6·동1 등 총 9개 메달 획득
전국장애인동계체전에 출전한 충북 스키 선수단. /충북장애인체육회 제공
전국장애인동계체전에 출전한 충북 스키 선수단. /충북장애인체육회 제공

[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제17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 출전한 충북선수단이 금메달 2개, 은메달 6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종합점수 2천606점을 기록, 종합순위 11위를 기록했다.

대회 마지막 날 스키에서 추가 메달 소식이 이어지면서 이룬 결과다. 지난 14일 스키 여자 알파인 대회전 IDD(동호인부)에 출전한 이수연(한화큐셀)이 대회 마지막 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수연은 1·2차 합계 2분22초38을 기록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자 알파인 대회전 STANDING(선수부)에 출전한 선우민(충북일반)은 1분58초58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고행준 충북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국내 유일 동계스포츠대회에서 멋진 모습을 보여준 충북선수단이 너무 자랑스럽다"며 "승패를 떠나 함께 즐기고 도전한 선수단을 향해 다시 한 번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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