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대전시장이 17일 오전 6시 30분 큰마을 네거리와 안골 네거리, 옥녀봉 네거리, 불티구름다리 등 주요 도로를 돌며 제설 상황을 살핀 후 작업자들을 독려했다. 대전시와 5개 자치구는 16일 오후 6시부터 17일 오전 7시까지 시내 도로 614㎞에 대해 인력 141명, 장비 76대, 친환경 제설제 581t을 사용해 제설작업을 진행했다. / 대전시 제공
허태정 대전시장이 17일 오전 6시 30분 큰마을 네거리와 안골 네거리, 옥녀봉 네거리, 불티구름다리 등 주요 도로를 돌며 제설 상황을 살핀 후 작업자들을 독려했다. 대전시와 5개 자치구는 16일 오후 6시부터 17일 오전 7시까지 시내 도로 614㎞에 대해 인력 141명, 장비 76대, 친환경 제설제 581t을 사용해 제설작업을 진행했다. / 대전시 제공

[중부매일 김금란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이 17일 오전 6시 30분 큰마을 네거리와 안골 네거리, 옥녀봉 네거리, 불티구름다리 등 주요 도로를 돌며 제설 상황을 살핀 후 작업자들을 독려했다. 대전시와 5개 자치구는 16일 오후 6시부터 17일 오전 7시까지 시내 도로 614㎞에 대해 인력 141명, 장비 76대, 친환경 제설제 581t을 사용해 제설작업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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