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근로자 '행복결혼공제'국가사업 전환 추진 약속
청년근로자 '행복결혼공제'국가사업 전환 추진 약속
  • 장병갑 기자
  • 승인 2020.02.17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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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장섭 청주 서원구 국회의원 예비후보
이장섭 예비후보
이장섭 예비후보

[중부매일 장병갑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장섭 서원구 예비후보는 '충북행복결혼공제'사업 지원 대상 확대를 위해 국가사업 전환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장섭 예비후보는 17일 자료를 통해 "'충북행복결혼공제'는 청년들의 결혼비용 지원과 중소기업의 인력난 완화는 물론 결혼을 유도해 장기적으로 출산율을 높이는 등 일석삼조의 효과가 있는 시책"이라며 "충북도와 시·군의 예산지원 만으로는 대상 확대에 한계가 있는 만큼 국가사업으로 전환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충북행복결혼공제'는 도내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만 40세 이하 미혼 청년 근로자들이 5년 동안 5천만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매월 근로자가 30만원을 부담하고 기업이 20만원, 충북도와 시·군이 30만원을 지원하는 제도다.

특히 '충북행복결혼공제'는 도가 자체 발굴해 이장섭 예비후보가 충북도 정무부지사로 재직하던 지난 2018년부터 시행한 사업으로 전국 각지에서 벤치마킹 제의가 잇따르는 등 청년 지원 정책의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그러나 국비지원이 이뤄지지 않아 지난해까지 700명을 지원하는데 그치고 있어 국비 지원을 통한 사업확대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장섭 예비후보는 "'충북행복결혼공제'를 국가사업으로 전환할 경우 지원 대상 확대는 물론 충북의 위상도 크게 높아질 것"이라며 "다양한 청년 지원 정책을 발굴해 지역구 국회의원-청주시-충북도 협업 시스템을 통해 풀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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