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광혜원 남·녀 새마을지도자 회원들이 17일 오후 3시 진천군청을 방문해 우한 교민들의 무사퇴소를 위해 노력한 진천군 공무원들을 위해 정성을 담은 떡 30박스를 기탁하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진천군 광혜원 남·녀 새마을지도자 회원들이 17일 오후 3시 진천군청을 방문해 우한 교민들의 무사퇴소를 위해 노력한 진천군 공무원들을 위해 정성을 담은 떡 30박스를 기탁하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중부매일 송창희 기자] 진천군 광혜원 남·녀 새마을지도자 회원들이 17일 오후 3시 진천군청을 방문해 우한 교민들의 무사퇴소를 위해 노력한 진천군 공무원들을 위해 정성을 담은 떡 30박스를 기탁하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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