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서병철 기자] 제천시가 올해도 의림지와 도심을 잇는 '삼한의 초록길'에 유채 꽃밭을 조성한다.
시는 의림지 솔방죽 인근 농로 주변 5천㎡ 유휴지에 유채 꽃길을 조성하고, 이곳에 포토존을 설치하기로 했다.
서병철 기자
bcsu113@jbnews.com
[중부매일 서병철 기자] 제천시가 올해도 의림지와 도심을 잇는 '삼한의 초록길'에 유채 꽃밭을 조성한다.
시는 의림지 솔방죽 인근 농로 주변 5천㎡ 유휴지에 유채 꽃길을 조성하고, 이곳에 포토존을 설치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