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90cm, silk screen, 1999
90×90cm, silk screen, 1999

20세기 팝아트를 상징하는 세계 최고 거장 앤디 워홀의 실크 스크린 작품이다. 대중적 인기는 모든 사람이 공유할 수 있는 또 다른 가치라고 주장했다. 인기배우 마릴린 먼로를 판화기법을 통해 다량으로 재현해 퍼브릭화 시킨 팝-아트이다. / 쉐마미술관 제공

저작권자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