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증평군의 13특임단이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출입통제에 들어갔다. 21일 오전 10시 40분께 외부 부식차량이 부대 앞에 도착하자 군 간부들이 위병소 앞에서 내부 운반차량으로 부식을 옮기고 있다. /신동빈 기자
충북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증평군의 13특임단이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출입통제에 들어갔다. 21일 오전 10시 40분께 외부 부식차량이 부대 앞에 도착하자 군 간부들이 위병소 앞에서 내부 운반차량으로 부식을 옮기고 있다. /신동빈 기자

[중부매일 임시취재팀 신동빈 기자] 충북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증평군의 13특임단이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출입통제에 들어갔다. 21일 오전 10시 40분께 외부 부식차량이 부대 앞에 도착하자 군 간부들이 위병소 앞에서 내부 운반차량으로 부식을 옮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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