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전통 종이 와시(和紙)를 접고 또 접고 한 후에 각 면을 파스텔 분말 위에 올려놓고 문질러서 부드러운 와시 표면에 상처를 내면서 색상을 만들어낸 작품으로 회화의 평면성을 상징하는 모노크롬 회화이다./ 쉐마미술관 제공
중부매일
newmedia@jbnews.com
일본의 전통 종이 와시(和紙)를 접고 또 접고 한 후에 각 면을 파스텔 분말 위에 올려놓고 문질러서 부드러운 와시 표면에 상처를 내면서 색상을 만들어낸 작품으로 회화의 평면성을 상징하는 모노크롬 회화이다./ 쉐마미술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