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나경화기자］집권당인 더불어민주당 김종민(논산.계룡.금산)의원이 19일 논산시선관위에 제21대 총선 예비후보로 등록 했다,

김종민 의원은 한국 최초의 여성장군으로 육군 간호사관학교장을 역임하고 노무현정부시절 영입케이스로 민주당에 입당 17대 ,18대 논산,계룡,금산 지역구 출마 이력을가진 양승숙 전 장군과 치열한 경선전을 벌이고 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24,-26일 사흘간 전국 동시적으로 당원 및 일반 유권자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