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증평군지부(지부장 김두종)가 지난해 전국 종합업적평가에서 3년 연속 1등급을 유지하며 업적 3연패를 달성했다.
농협증평군지부(지부장 김두종)가 지난해 전국 종합업적평가에서 3년 연속 1등급을 유지하며 업적 3연패를 달성했다.

[중부매일 송창희 기자] 농협증평군지부(지부장 김두종)가 지난해 전국 종합업적평가에서 3년 연속 1등급을 유지하며 업적 3연패를 달성했다.

김두종 지부장은 "이번에 3연패를 달성할 수 있던 것은 고객들과 직원 여러분 덕분"이라며 "올해도 4연패 달성에 도전해 우리 농협증평군지부의 저력을 다시 한 번 보여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