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김용수 기자] 충북의 첫 코로나19 확진자의 감염 경로가 신천지 대구교회와 연관 있는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충북도가 도내 신천지교회 시설을 폐쇄 조치하기로 했다. 청주시 흥덕구에 있는 신천지교회와 상당구 포교센터 등이 안내문을 내걸고 임시 폐쇄했다.
김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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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김용수 기자] 충북의 첫 코로나19 확진자의 감염 경로가 신천지 대구교회와 연관 있는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충북도가 도내 신천지교회 시설을 폐쇄 조치하기로 했다. 청주시 흥덕구에 있는 신천지교회와 상당구 포교센터 등이 안내문을 내걸고 임시 폐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