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음성지역 2명 검사결과 양성 판정
[중부매일 김미정 기자] 코로나19의 빠른 감염 확산속에서 25일 충북지역 확진자가 2명 추가돼 총 5명으로 늘었다.
25일 충북도에 따르면 충주 A(35·여)씨, 음성 B(51)씨 등 2명이 검사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충북도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코로나19 상황브리핑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김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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