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음성지역 2명 검사결과 양성 판정

28일 충북대병원을 방문한 사람들이 우한폐렴 확산 방지를 위해 병원에서 제공한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신동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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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김미정 기자] 코로나19의 빠른 감염 확산속에서 25일 충북지역 확진자가 2명 추가돼 총 5명으로 늘었다.

25일 충북도에 따르면 충주 A(35·여)씨, 음성 B(51)씨 등 2명이 검사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충북도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코로나19 상황브리핑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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