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서병철 기자] 단양군이 코로나19 위기경보가 최고 단계인 '심각'단계로 격상되자 터미널과 기차역 등에 대한 방역상황을 검검했다.
군은 택시, 버스 등 운수업체에 손소독제 122개와 차량소독기 120대, 마스크 69개도 지원했다.
버스의 경우 각 차량마다 손소독기를 설치하는 한편 차량 내부도 소독했다.
서병철 기자
bcsu113@jbnews.com
[중부매일 서병철 기자] 단양군이 코로나19 위기경보가 최고 단계인 '심각'단계로 격상되자 터미널과 기차역 등에 대한 방역상황을 검검했다.
군은 택시, 버스 등 운수업체에 손소독제 122개와 차량소독기 120대, 마스크 69개도 지원했다.
버스의 경우 각 차량마다 손소독기를 설치하는 한편 차량 내부도 소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