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새마을회(회장 오수원)가 생산적 일손봉사 우수단체로 선정됐다./단양군 제공
단양군 새마을회(회장 오수원)가 생산적 일손봉사 우수단체로 선정됐다./단양군 제공

[중부매일 서병철 기자] 단양군 새마을회(회장 오수원)가 생산적 일손봉사 우수단체로 선정됐다.

충북도는 생산적 일손봉사의 범도민적 참여를 위해 마을과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연 6회 이상 생산적 일손봉사에 참여한 우수단체에 인증서를 수여하고 있다.

군 새마을회는 영춘면 용진리 마을과 협약을 맺고, 지난해 12회에 걸쳐 일손봉사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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