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사기 차지 시·군대항 역전마라톤대회 '연기'
도지사기 차지 시·군대항 역전마라톤대회 '연기'
  • 신동빈 기자
  • 승인 2020.03.03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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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충북육상경기연맹, 코로나19로 오는 5월 11∼13일 개최

[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중부매일 신문사와 충북육상경기연맹은 코로나19로 인해 선수와 임원 및 도민들의 건강을 위해 '제31회 도지사기 차지 시·군대항 역전마라톤대회'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올해 대회는 당초 3월 10∼12일까지 단양에서 영동까지 충북 11개 시·군을 달리는 시·군대항 역전마라톤대회로 개최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인해 선수와 임원은 물론 도민들의 건강을 위해 오는 5월 11∼13일로 대회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엄광열 충북육상경기연맹 전무이사는 "코로나19가 하루빨리 종식되기를 기원할 뿐"이라며 "5월까지 코로나 19가 종식되지 않을 경우 관계기관의 대책회의를 통해 대회 일정 등을 다시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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