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마스크 수급 안정화를 위해 6일부터 1인당 공적 마스크 구매량을 1주일(월~일요일)에 2매로 제한하고 9일부터는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5부제를 도입해 약국에서 판매한다. 중복구매확인시스템이 구축될 때까지 우체국과 농협하나로마트는 오전 9시 30분에 번호표를 교부한다. / 김용수
정부가 마스크 수급 안정화를 위해 6일부터 1인당 공적 마스크 구매량을 1주일(월~일요일)에 2매로 제한하고 9일부터는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5부제를 도입해 약국에서 판매한다. 중복구매확인시스템이 구축될 때까지 우체국과 농협하나로마트는 오전 9시 30분에 번호표를 교부한다. / 김용수

[중부매일 김용수 기자] 정부가 마스크 수급 안정화를 위해 6일부터 1인당 공적 마스크 구매량을 1주일(월~일요일)에 2매로 제한하고 9일부터는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5부제를 도입해 약국에서 판매한다. 중복구매확인시스템이 구축될 때까지 우체국과 농협하나로마트는 오전 9시 30분에 번호표를 교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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