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하학추상작가인 김재관 작가는 모든 대상을 수학적 질서로 해석하고 있다. 이 작품도 수학적 구조를 회화적으로 표현하고 있는데, 방형과 방형사이의 교차된 선분들은 shape(변형된) 캔버스 평면위에 3차원을 넘어서 4차원의 공간을 형상화 한다. / 쉐마미술관 제공
중부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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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학추상작가인 김재관 작가는 모든 대상을 수학적 질서로 해석하고 있다. 이 작품도 수학적 구조를 회화적으로 표현하고 있는데, 방형과 방형사이의 교차된 선분들은 shape(변형된) 캔버스 평면위에 3차원을 넘어서 4차원의 공간을 형상화 한다. / 쉐마미술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