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서병철 기자] 단양군 매포읍 묘포장에 노랑, 분홍, 보라색 등 형형색색의 펜지 8만5천본이 꽃망울을 활짝 터뜨렸다.
군은 봄 향기 가득 머금은 펜지를 단양읍 시가지와 삼봉로 일원에 옮겨 심었다.
서병철 기자
bcsu113@jbnews.com
[중부매일 서병철 기자] 단양군 매포읍 묘포장에 노랑, 분홍, 보라색 등 형형색색의 펜지 8만5천본이 꽃망울을 활짝 터뜨렸다.
군은 봄 향기 가득 머금은 펜지를 단양읍 시가지와 삼봉로 일원에 옮겨 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