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부매일 송문용 기자]충남북부상공회의소(회장 한형기)가 지난 6일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비상근무를 하고 있는 천안시 코로나19 대응반에 홍삼 파우치 등 소정의 격려물품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직원들을 위해 격려물품을 지원해주셔서 힘이 난다"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전 직원이 전력을 다하고 있으니 시민 여러분과 관내 기업체에서도 코로나19 대응에 적극 따라주셨으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송문용 기자 smy@jbnews.com
© 중부매일(http://www.jbnews.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