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충화면(면장 이용호)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제15회 충남최초독립운동 발원기념 행사가 취소되어 대체 의식으로 지난 6일 충남최초독립운동선양회(회장 이재성) 주관으로 충화면 기미3.1독립운동 의거 기념비 광장에서 추념식을 가졌다.
부여군 충화면(면장 이용호)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제15회 충남최초독립운동 발원기념 행사가 취소되어 대체 의식으로 지난 6일 충남최초독립운동선양회(회장 이재성) 주관으로 충화면 기미3.1독립운동 의거 기념비 광장에서 추념식을 가졌다.

[중부매일 나경화기자]부여군 충화면(면장 이용호)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제15회 충남최초독립운동 발원기념 행사가 취소되어 대체 의식으로 지난 6일 충남최초독립운동선양회(회장 이재성) 주관으로 충화면 기미3.1독립운동 의거 기념비 광장에서 추념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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