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서병철 기자] 단양군 소재 (주)성신양회 단양공장이 코로나19 한자들을 위해 5천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김일래 공장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불황에도 모두가 함께 힘을 모으면 극복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이번 기탁금이 긴급히 물품을 필요로 하는 곳에 사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병철 기자
bcsu113@jbnews.com
[중부매일 서병철 기자] 단양군 소재 (주)성신양회 단양공장이 코로나19 한자들을 위해 5천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김일래 공장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불황에도 모두가 함께 힘을 모으면 극복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이번 기탁금이 긴급히 물품을 필요로 하는 곳에 사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