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의용소방대, 코로나19 위기극복 지원
충북도 의용소방대, 코로나19 위기극복 지원
  • 신동빈 기자
  • 승인 2020.03.11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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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충북 의용소방대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일손이 부족한 약국과 마스크 제조현장 지원에 나섰다.

충북도의용소방대연합회(회장 배동석)는 지난 10일부터 관내 약국 18개소(청주3·충주2·옥천1·영동1·진천3·증평4·음성1·단양2)에 대원들을 배치, 마스크 판매 보조 및 5부제 시행에 따른 마스크 구매 일정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또 최근 집단 감염이 발생한 괴산군에서는 괴산군의용소방대연합회 대원 30명이 마을 방역활동을 진행했다. 충주전통시장 화재예방전문대 대원 10여명도 자유·공설시장 방역에 힘을 보태고 있다.

배동석 회장은 "도내 마스크 제조업체 및 약국과 긴밀한 연락 체계를 구축해 부족인력 지원을 위한 일손봉사 및 마을단위 방역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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