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19에 대해 세계적 대유행을 뜻하는 팬데믹 선언을 하고 각국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한 가운데 도내 각 기관은 물론 공공시설 등에서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해 출입하는 사람들의 발열검사를 필수적으로 하고 있다.
김용수 기자
krscoop@jbnews.com
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19에 대해 세계적 대유행을 뜻하는 팬데믹 선언을 하고 각국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한 가운데 도내 각 기관은 물론 공공시설 등에서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해 출입하는 사람들의 발열검사를 필수적으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