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여파로 많은 시민들이 외출을 삼가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면서 위축된 생활을 하고 있으나 봄은 여지없이 우리들 곁으로 다가오고 있다. 12일 청주시 무심천 변에서 버들강아지가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 / 김용수
코로나 여파로 많은 시민들이 외출을 삼가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면서 위축된 생활을 하고 있으나 봄은 여지없이 우리들 곁으로 다가오고 있다. 12일 청주시 무심천 변에서 버들강아지가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 / 김용수

[중부매일 김용수 기자]코로나 여파로 많은 시민들이 외출을 삼가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면서 위축된 생활을 하고 있으나 봄은 여지없이 우리들 곁으로 다가오고 있다. 12일 청주시 무심천 변에서 버들강아지가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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