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바람꽃
너도바람꽃
생강나무
생강나무

[중부매일 서병철 기자]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 어의곡 탐방로 주변에 봄을 알리는 '너도바람꽃'이 활짝 폈다. 김인수 자원보전과장은 "내달 중순부터는 너도바람꽃 뿐만 아니라 올괴불나무, 생강나무, 현호색 등 다양한 야생화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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