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로 해외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이 참여하는 '2020 충북 신남방 사이버 상담회'가 18일 청주그랜드플라자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화상통화를 통한 사이버 상담회에 참가한 수출업체 관계자와 통역사가 바이어와 화상 상담을 하고 있다. / 김용수
코로나19 여파로 해외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이 참여하는 '2020 충북 신남방 사이버 상담회'가 18일 청주그랜드플라자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화상통화를 통한 사이버 상담회에 참가한 수출업체 관계자와 통역사가 바이어와 화상 상담을 하고 있다. / 김용수

[중부매일 김용수 기자] 코로나19 여파로 해외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이 참여하는 '2020 충북 신남방 사이버 상담회'가 18일 청주그랜드플라자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화상통화를 통한 사이버 상담회에 참가한 수출업체 관계자와 통역사가 바이어와 화상 상담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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