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취재팀 장병갑 기자] 미래통합당 청주시 제10선거구 광역의원 후보에 이유자 전 청주시의원이 확정됐다.
미래통합당 충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안성호)는 19일 공천관리위원회 5차회의를 개최하고 광역의원 청주10선거구 후보자 선출을 위한 경선결과를 발표, 이유자 전 시의원을 후보로 선출했다.
통합당은 지난 17~18일 당원 선거인단 50%와 일반국민 50%로 경선을 진행했다.
이 전 시의원은 다음 주 초 중앙당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최종 후보자로 확정된다.
장병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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