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사기 차지 시·군대항 역전마라톤대회 6월로 '연기'
도지사기 차지 시·군대항 역전마라톤대회 6월로 '연기'
  • 신동빈 기자
  • 승인 2020.03.19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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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충북육상경기연맹 "선수와 임원, 도민들의 건강 위해"

[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중부매일 신문사와 충북육상경기연맹은 19일 코로나19로 인해 도내 초·중·고 개학이 오는 4월 6일로 늦춰지면서 '제 31회 도지사기 차지 시·군대항 역전마라톤대회'도 또다시 연기, 오는 6월 말쯤 개최키로 결정했다.

올해 대회는 당초 지난 10일 단양을 출발, 12일 영동까지 충북지역 11개 시·군을 달리는 시·군대항 역전마라톤대회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선수와 임원은 물론 도민들의 건강을 위해 오는 5월 11∼13일에 대회를 개최키로 했었다.

그러나 중부매일과 충북육상경기연맹은 도내 초·중·고 개학이 2주 더 연기되면서 이번 대회도 한달 정도 연기해 6월 말쯤 개최키로 결정했다.

엄광열 충북육상경기연맹 전무이사는 "코로나19가 하루빨리 종식되기를 기원할 뿐"이라며 "코로나 19가 종식되지 않을 경우 다시 관계기관과 함께 대책회의를 통해 선수들이 잘 뛸 수 있는 좋은 환경에서 개최할 수 있도록 최종 결정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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