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올해 공모사업 잇따라 선정 예산 3억7천500만원 확보
증평군, 올해 공모사업 잇따라 선정 예산 3억7천500만원 확보
  • 송창희 기자
  • 승인 2020.03.22 14: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문화예술·힐링의 도시 자리매김
증평군이 올해 문화예술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면서 3억7천여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사진은 지난해 진행된 한국-몽골 전통음악 합동교육. / 증평군 제공
증평군이 올해 문화예술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면서 3억7천여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사진은 지난해 진행된 한국-몽골 전통음악 합동교육. / 증평군 제공

[중부매일 송창희 기자] 증평군이 2020년 문화예술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돼며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보인다.

공모를 통해 확보한 예산은 총 3억7500만원으로, 공연 등 주민 문화수요를 채우는 데 활용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2억원(국비 1억, 군비 1억)은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 프로그램' 공모선정으로 확보했다.

이를 활용해 문화캠프, 미니 문화공연, 전통놀이 한마당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14개의 생활밀착형 문화 프로그램을 연중 선보인다.

또 증평군은 충북문화재단에서 공모한 공연장상주단체와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도 2년 연속 선정되며 9천만원, 5천500만원을 지원받았다.

공연장상주단체 선정으로 증평문화회관에 상주하게 된 극단 '꼭두광대'가 올해 9차례의 공연을 예고했으며,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을 통해 타 도시에 비해 부족한 유아 대상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공연산책 공모사업에서는 충북도내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공모선정으로 확보한 3천만원의 기금을 활용해 증평문화회관, 김득신문학관, 보강천 미루나무 숲, 도안초등학교 등 지역 곳곳을 찾아가는 '문화 한바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증평군 관계자는 "세부적인 사업계획 수립을 통해 문화 소외계층은 물론 모든 군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편하게 접하고 폭넓게 향유할 수 있도록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