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문화재단, 홍보 강화·예술인 지원제도 보완 수립
충북문화재단, 홍보 강화·예술인 지원제도 보완 수립
  • 이지효 기자
  • 승인 2020.03.24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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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위한 대책 마련

[중부매일 이지효 기자]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승환)은 코로나19 상황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예술인의 고통을 분담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재단은 먼저 지원사업 운영을 위한 지원사업 방역 가이드 라인 제공 및 방역물품 지원, 감염관리를 위한 사업담당자 지정 및 비상연락체계 유지, 지원사업별 운영지침 보완 등 안전하게 사업을 운영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자체 온라인 시스템을 구축해 설명회, 교육, 간담회 등을 유튜브로 활용하는 등 대면접촉을 최소화 할 계획했다. 또한 문화 이음창 확대, 상시 문화예술행사 정보 제공 등을 통해 관객확보를 위한 홍보 강화도 나설 예정이다.

코로나19 관련 예술인 대상을 위해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사업 안내 및 대행 전담창구 운영, 예술인 파견지원사업·예술로 지역사업 신규추진, 예술인 창작활동 준비금 지원사업 확대 등을 논의 진행 중이다.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피해입은 예술인(단체)의 사례를 조사해 향후 재난 상황 등에 따른 지원 및 정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실태조사를 진행 중이다.

김승환 대표이사는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해 나가기 위해 충북문화재단에서도 다양한 방법을 고민하고 있으며 이번 대책이 도내 예술인의 활동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지원의 방법을 충청북도와 협의해 확대할 예정이니 예술인 여러분들의 많은 의견제안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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