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통합관리 등 지원

[중부매일 이완종 기자]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박선국)은 중소기업 기술유출 사전예방을 지원하기 위해 '20년도 기술유출방지시스템 구축 사업을 공고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주요 지원분야는 ▶내부유출방지시스템 구축(이동식저장장치 통제, DLP 등) ▶PC 문서보안 솔루션(DRM, 워터마크 등) ▶물리적 보안 솔루션(출입통제, CCTV, 지문인식 등) ▶보안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UTM(통합위협관리시스템) 등 해외지사와 국내 본사를 연계한 통합관리 보안시스템 등이다.

신청기간은 다음달 10일까지 기술보호울타리 종합관리시스템(https://www.ultari.go.kr)을 통해 신청·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기술보호울타리 종합관리시스템을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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