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혁 보은군수는 25일 민원과, 속리산휴양사업소 및 산외면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함께 코로나19의 여파로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감자 재배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를 추진했다. / 보은군 제공
정상혁 보은군수는 25일 민원과, 속리산휴양사업소 및 산외면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함께 코로나19의 여파로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감자 재배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를 추진했다. / 보은군 제공

[중부매일 안성수 기자] 정상혁 보은군수는 25일 민원과, 속리산휴양사업소 및 산외면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함께 코로나19의 여파로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감자 재배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를 추진했다. 군은 지난 20일부터 범 군민 농촌일손돕기를 추진중이며 현재까지 7호에 165명이 일손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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